아파트 갭 투자 지역 찾기 : 23년 9월 기준 지방 전세가율 정리

지난 8월 지방에서 갭투자 가능한 지역을 찾기 위해 전세가율을 정리해보았는데요. 9월도 정리해보았으며, 8월 대비 상승한 지역은 어디이며 얼마가 있어야 그 지역에서 투자가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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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가율 정리 지역 목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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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부산
• 대구
• 울산
• 광주
• 대전
• 인구 50만 이상 중소도시 ( 창원, 김해, 청주, 천안

 

부산광역시

부산은 대부분 전세가율이 50~60%대를 웃돌고 부산 중구만 90%입니다. 중구 같은 경우는 상승장에서의 폭이 거의 없어 투자수요가 별로 없기 때문에 전세와 매매가의 차이가 크게 없습니다.

부산 사상구 20평대 같은 경우 갭 6000 이하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가 찾아보면 나오겠다는 생각도 듭니다.

 

지난달 대비, 부산의 수영구는 전세가율이 1% 상승하였습니다.

 

대구광역시

대구 역시 전세가율이 낮은편 입니다. 북구는 그래도 70%를 넘고 5000만원 이내로 투자 단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

그러나 대구는 수성구, 중구, 달서구 위주로 임장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.

 

 

울산광역시

울산은 평균 전세가율이 66%이며 울주군은 73%에 달합니다,

울산 중구는 8월 대비 전세가율 1% 상승, 울주군은 1% 하락했습니다.

 

 

광주광역시

 

대전광역시

이번 9월에 임장지로 선정된 대전입니다. 대전은 유성구와 서구가 선호도가 높은 지역입니다.

8월 대비 서구와 유성구는 전세가율이 1%씩 상승하였습니다.

동구는 전세가율 70%가 조금 넘었고,

여타 대전 내 지역은 갭으로 보면 6000만원 이상은 투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.

 

 

인구 50만 이상 중소도시

지난 임장지역인 마산회원구가 포함된 중소도시 입니다. 전세가율이 높으며 창원 같은 경우 5000이내 투자 가능한 단지들이 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
청주와 천안도 투자하기 좋은 지역으로 호기심이 생깁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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